전통 국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나 후원이 미약한 상황에서 국내 유일하게 기업이 주관하는 국악 공연인 창신제(創新祭)는 해를 거듭할수록 국악과 현대예술이 잘 어우러진 행사로 문화 대중화 및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크라운-해태제과는 2010년부터 국내 최정상 국악 명인구성된 '양주풍류악회'를 후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매년 정월 '대보름 명인전'을 개최해 전통 국악의 아름다움을 많은 국민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악명인들과 함께 일본 도쿄, 유럽 3개국,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의 풍류' 공연을 열어 한•일 전통음악 교류의 장을 열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영재국악회, 국악꿈나무 경연대회, 모여라! 국악영재들, 국악실내악 페스티벌 등을 열어 신진 국악인 양성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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