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cenat
아트 예술 경영을 선도하고 있는 크라운 해태제과는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후원
분야별 주요 활동

문학(시)

아트 경영으로 고객행복을 실현하고 있는 제과전문그룹 크라운-해태제과는 크라운-해태제과의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AQ모닝아카데미에서 임직원들이 직접 창작한 시 4000여편 중 현역 시인들이 엄선한 우수작 126편을 담은 창작시집을 출간했습니다.

2004년 처음 시작된 AQ모닝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언어적 아름다움과 표현력이 가장 뛰어난 문학인 시(時)를 주제로 용혜원, 도종환, 정호승, 문정희, 신경림 등 유명 시인들을 초청해 시적 감성과 상상력에 대한 강연을 통해 임직원들이 시를 직접 창작하고, 본인의 시를 같이 동문수학(同門修學)하는 임직원들 앞에서 낭송하는 시간도 갖고 있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작가들도 어려운 일이지만 진심을 담은 글이라면 문장이 수려하지 않아도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으로 시집 발간을 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서 고객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달콤한 예술적 감성까지 제공하는 문화예술기업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매주 금요일 문학인 초청 ‘시인의 날’ 개최

2014 시인 초청 강연회 개최(모닝아카데미)

임직원 시집 출간(2013~2017)

임직원 『아침을 여는 사람들』 1편(2012년), 2편(2013년)
임직원 『달콤한 운명을 만나다』(2013년)
영업부문 『감성을 실어 나르는 과자 자동차』 1편(2013년), 2편(2014년)
신입사원 『늘품』, 『개화』 등 10편 (2013년~2014년)
생산부문 『과자를 굽는 사람들의 맛있는 속삭임』등 2편(2014년)
임직원 『문 없는 문』(2017년)